*트위터에서 풀었던 썰을 그대로 백업합니다. 퇴고X 어 쩨갈량하고 윱이 결혼식에서 처음 만나는 육윶 보고 싶은데이 경우에는 둘 다 부잣집이면 좋겠는데 윱이가 먼저 결혼해서 넌 언제 결혼할 거냐고 독촉 당하는 유장이라던가....그래서 제 마음에 차게 잘생긴 사람이 좋습니다 했는데 윱이 지인으로 온 유기에게 하트 명중 당한다윱이한테 유기가 인사할 때 처음 만나서 많이 더우신가봐요 하는 소리 듣는 유장유장 일부러 일 벌여서 유기랑 만나는 것도 보고 싶네 처음엔 아무 생각 없다가 유장이 귀여워지는 유기라던가->세상은, 정글이다. 집안의 가훈치고는 꽤 살벌하지만 유장은 가훈에 꽤 공감을 하는 편이었다. 뭔가를 쟁취하려면 싸워야한다. 원하려면 이겨야 한다. 동생은 그런 세상을 몰랐으면 하는 것도 유장의 바람이기도 ..
*트위터에 썼던 것을 그대로 백업합니다. 퇴고 X 앗 싱글대디처럼 보이는 유장이랑 그 옆집 사는 유기로 유기유장...!(feat. 마초)나중이 되면 연고지가 도원관 있는 도시니까 그래도 다시 그 도시로 돌아오는 유장이라던가... 그럼 이제 초등학교 입학한 마초가 주군 보겠다고 자주 유장네 놀러가는 거지. 유장은 유비네 꼬맹이가 자주 놀러오니 얘 나 잘 따르네... 싶은데다 유비가 마초...! 하고 울면서 기특해하니 같이 동생같은 느낌으로 이뻐해 준다.유기는 아버지랑 결혼 문제로 또 한바탕 하고 결국 집에 독립을 선언한다... 일머리가 있으니 취직은 어렵지 않았음. 집도 작은 월세 아파트지만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었고. 자꾸 아버지한테 그만 결혼하고 부사장으로 다시 돌아오라는 압박이 오는 걸 빼면 꽤 괜..
*트위터에 썼던 것을 그대로 백업합니다. 퇴고 X 육윶 동양풍 au로 유진이랑 육이랑 혼약 되어 있는데 윶이 쩨갈량이랑 윱이랑 도망치게 해주고 자기가 대신 결혼하러 가는 게 보고 싶다...첫째라는 게 무에라고 그토록 사람을 괴롭게 만드는지. 집안의 이름을 단 사람 누구라도 상관이 없다면 서로 연모하는 상대가 있는 사람보다야 자신이 나으리라. 첫째든 무엇이든간에. 유장은 이를 갈았다. 유진이 마음에 품고 있는 상대가 뺀질하여 썩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었으나 그 순한 아이가 눈물을 내비치는 것을 보느니 보내주는 것이 옳았다. 혼약이 무어라고. 유장은 한숨과 눈물로 밤을 지새는 동생을 보며 여러번 말씀을 올렸다. 동생 대신 저를 보내달라고. 부모님은 단칼에 자르며 이야기 했다. 너는 가문을 이어야할 첫째가 아..
*트위터에 풀었던 썰을 그대로 백업합니다. 퇴고 X*쩨윱 삼쬬 책유 육윶 모든 취향을 때려 부은 맘대로 전개 황충이 마초 돌봐주는 걸로 만나게 되는 육윶 보고 싶다... 어린 마초 돌봐주면서 유기한테 말할 때 마초 이야기 비중이 늘어나게 되고... 궁금증이 도진 유기는 황충을 마중 나가면서 마초를 보게 되는데 그때 마초를 마중 나온 유장을 보고 첫눈에 반함(?)아니 유장이 마중나온 게 아니라 유비랑 마초 보러 온 유장;;;여튼 그 다음에 은근히 황충이랑 유비한테 유장에 대해서 물어보는 유기 보고 싶다... 유비는 ? 우리 형? 왜? 지금은 다른 도시에 사는데... 가끔 보러 와! 하면서 있는 대로 다 이야기 해주고 황충은 ㅎ... 하고 눈치를 다 챈다... 어이고 청춘이네~ 하고 주군을 놀리는 황충 보고..
*트위터에 올렸던 글을 그대로 백업합니다. 퇴고 X*이 썰은 설정을 마음대로 날조하고 있으며 또 그럴 예정입니다. 혹시 보시는 분이 계신다면 이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더컴이 일부러 하나씩 버그 넣어두고 드림배틀을 개최하는 거라면 어떨까. 드림배틀 때마다 버그가 하나씩은 꼭 있었고 싸마이는 그 계보 중 하나인 거지... 그런데 주군의 몸을 빼앗는 정도까지 간 건 싸마이 뿐이라 마더컴의 총애를 받는다던가...그래서 환생을 시켜준다던가... 선계에 부활시켜준다던가...(기승전?마더컴이 드림배틀을 없애달라는 소원을 용납하지 못해서 300년도 안 지났는데 드림 배틀이 다시 열리는 거 보고 싶다. 그리고 가장 총애를 받은 사마의도 다시 돌아오는 거지. 위대한 꿈을 얻는 것도 있지만 드림 배틀의 목적 중 하나..